
드라이클럽. 트랙매니아.
오바이트 클럽인 줄. 와.. 진짜 하다가 차에 토로 범벅할 줄 알았어요. 그러나 트랙매니아를 하고 나니 이 정도는 애교란걸 알 수 있었죠. 트랙매니아 vr은 vr매니아입니다.
앵간히 멀미 안타는거 아니면 도전도 하지 마시길..
카니발.
그냥 가족용 게임. 몇 번 하다 질렸음.
미니게임 종합선물셋트인데 손이 안가요.
VR 월드
본격 VR데모 패키지. 휘발성 강한 게임들을 플탐이 나올 정도로 쑤셔 넣었음. 돈은 안아깝지만 현재 VR이 딱 이 수준임.
그나마 런던헤이스트가 재미있는 데모. 데모! 데모!!!!
왜 게임을 만들다 만거여....
플레이룸.
처자식이 없는 나한텐 사치같은 게임.
아캄vr
겁나 쩔지만 비싸게 돈 받는 데모게임.
툼레이더(vr), 스타워즈(vr)
그냥 본편 잼나게 하고 체험하는 수준.
공짜라 그냥 저냥하는데 스타워즈는 본편도 할 게 없네요.
감사합니다.
몇몇 게임에서 흔들림을 잡지 못해서 어지러움이나 메스꺼움이 동반되죠.. 그래도 플스vr이 게임장르에서는 제일 좋다고 생각하고 플레이 하는 1인 입니다.